2049년 LA 경찰 블레이드러너 K는 리플리컨트 사퍼 모튼을 퇴역시키고 그의 집에서 발견된 유골을 분석한다. 유골은 30년 전 출산 중 사망한 여성의 것으로, 태아가 있었으며 사퍼가 장례를 치른 사실이 드러난다. K는 이 사건이 월레스사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월레스 회장에게 불려가 데커드와 레이첼의 과거를 듣는다. K는 자신이 태어난 리플리컨트일 가능성을 의심하며, 자신의 기억이 심어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메모리 메이커 애나 스텔린을 만난다. K는 데커드를 찾아가 레이첼의 아이가 아들이었음을 확인하고, 레플리컨트 혁명 세력과 마주친다. K는 데커드를 구출하려 하지만, 결국 데커드의 딸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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