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감금 처분을 받은 10대 소년은 전자발찌 때문에 집 밖을 나갈 수 없다. 그는 창밖을 통해 이웃집에 사는 로버트 터너의 일상을 관찰하다가, 터너가 납치된 여성과 연관이 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는다. 소년은 친구 로니와 함께 터너의 집을 몰래 조사하고, 차고에서 시체가 담긴 비닐봉지를 발견한다. 그러나 터너는 이미 소년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었고, 소년의 친구 로니를 납치해 위협한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증거가 부족해 도움을 받지 못한 소년은 결국 터너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고, 터너는 소년의 어머니를 인질로 삼아 협박한다. 소년은 전자발찌의 한계를 이용해 가까스로 탈출하고, 경찰이 도착해 터너를 체포한다. 터너는 소년의 집에 침입해 마지막으로 소년을 위협하지만, 소년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터너를 사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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