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보구츠카의 시신이 발견되자, 15년 전 자네타 칼레타 살인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출소한 아드리안 야쿠비아크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 빌스키 검사는 야쿠비아크의 집에서 나온 피 묻은 티셔츠를 증거로 기소하지만, 두비엘라 부검의는 시신의 상처 패턴과 과거 피해자들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의문을 제기한다. 두 사람은 모니카와 자네타가 모두 우카시 카자르스키 소유의 조선소 클럽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클럽과 연관된 실종 여성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조사 과정에서 모니카의 아버지가 카자르스키의 변호사라는 점, 카자르스키가 과거 강간·살인 미수 혐의를 받았다는 점이 드러난다. 한편 카자르스키는 자신의 조직 내에서 배신자를 처형하는 장면을 목격한 모니카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본격적인 수사의 단서가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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