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네 왕 아가멤논은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동맹으로 규합하고, 동생 메넬라오스와 트로이의 평화협정을 방해하려 한다. 트로이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 왕비 헬레네와 함께 트로이로 도망치자, 메넬라오스는 분노하고 아가멤논은 이를 빌미로 대규모 원정을 일으킨다. 아킬레스는 아가멤논의 야심에 반발하지만, 영광을 위해 참전한다. 그리스군이 트로이에 상륙해 첫 전투에서 승리하고, 아킬레스는 아폴로 신전을 약탈한다. 트로이 왕 프리아모스는 아들 파리스의 잘못을 용서하고, 헥토르에게 왕가의 검을 내리며 나라를 지키라고 한다. 메넬라오스와 파리스의 결투가 벌어지지만, 파리스가 도망치자 헥토르가 대신 싸워 메넬라오스를 죽인다. 이후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고, 그리스군은 함선으로 후퇴한다. 아가멤논은 아킬레스에게 화해를 제안하지만, 아킬레스는 거절한다.
닉네임모바일제목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