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점령 프랑스에서 유대인 사냥꾼 한스 란다 대령이 드레이퍼스 가족을 찾아내 학살한다. 살아남은 쇼샤나는 고모의 극장을 물려받아 복수를 준비한다. 한편 알도 레인 중위가 이끄는 ‘바스터즈’ 특공대는 나치 병사들의 머리 가죽을 벗겨 공포를 조장하며 활약한다. 파리에서 괴벨스가 주최하는 영화 ‘조국의 자랑’ 갈라 시사회가 쇼샤나의 극장에서 열리기로 결정되자, 영국 첩자 브리짓 본 해머스마크는 특공대와 접선해 극장 내부에 니트로 필름을 숨겨 폭파하려 한다. 그러나 접선 중인 선술집에서 정체가 드러나 총격전이 벌어지고, 브리짓은 사망한다. 쇼샤나와 마르셀은 극장을 불태울 준비를 마친다. 시사회 당일, 란다 대령은 쇼샤나의 정체를 간파하고 극장을 포위하지만, 쇼샤나는 필름을 태워 극장을 폭발시키고, 바스터즈 특공대는 내부에서 나치 고위층을 사살한다. 극장은 불타며 나치 지도부가 몰살되고, 쇼샤나와 바스터즈 대원들은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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