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뉴올리언스 마디그라 축제 기간, 페리 폭발로 543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발생한다. ATF 요원 더그 칼린은 폭발 현장에서 손가락이 잘리고 미리 살해된 클레어 쿠체버의 시신을 발견하고, 그녀가 사건의 열쇠임을 직감한다. 수사 과정에서 칼린은 국방부 연구팀이 개발한 ‘백설 공주’ 장비를 통해 4일 전 과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고, 클레어의 일상과 범인의 흔적을 추적한다. 범인이 클레어의 차량을 이용해 폭탄을 설치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칼린은 과거로 메모를 보내 자신을 돕게 하고, 직접 과거로 들어가 범인을 저지하려 한다. 결국 칼린은 범인을 추적해 강 어귀로 몰아넣고, 폭발을 막기 위해 총격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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