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아동심리학자로 명성을 얻은 말콤은 전 환자 빈센트 그레이에게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는다. 회복 후 말콤은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다는 소년 콜 시어스를 만나 치료를 시작한다. 콜은 유령들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때로는 해를 입힌다고 고백하며, 말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이 ‘도움’임을 깨닫는다. 말콤은 콜에게 유령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들어주면 사라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콜은 유령 소녀 키이라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고, 키이라의 아버지에게 진실을 전해 가족을 구한다. 말콤은 아내 애나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자신이 이미 죽었음을 깨닫고, 콜에게 “두 번째가 아니었다”는 말을 남긴 뒤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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