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베트남전에 자원입대한 크리스 테일러는 25보병연대에 배치되어 반즈 중사와 라이어스 중사, 오닐, 워렌 등 다양한 소대원들과 함께 정글 전투를 치른다. 신병인 테일러는 극한의 환경과 매복, 벙커 공격, 마을 수색작전 등을 겪으며 전쟁의 잔혹함을 체감한다. 특히 마을 작전 중 반즈 중사가 민간인을 학살하는 장면을 목격한 라이어스가 반즈를 고발하려 하자 소대는 반즈파와 라이어스파로 나뉘어 내부 갈등이 심화된다. 이후 대규모 매복 공격으로 라이어스가 사망하고, 테일러는 반즈가 라이어스를 죽였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결국 테일러는 반즈를 찾아가 총으로 사살하고, 부상당한 채로 구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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