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히리건은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저격 당시 경호원으로 있었으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로 은퇴했다. 어느 날 자신을 ‘부스’라 부르는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부스가 대통령을 저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스는 프랭크의 과거를 파고들며 심리전을 벌이고, 프랭크는 현직 경호원으로 복귀해 대통령 경호 업무에 투입된다. 부스는 프랭크의 아파트에 침입하고, 프랭크는 부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간다. 대통령의 유세 일정에 따라 이동하는 가운데, 부스는 계속해서 프랭크에게 전화를 걸며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 시카고 유세 현장에서 풍선이 터지는 소동이 일어나 대통령 경호팀이 혼란에 빠지지만, 이는 부스의 장난이었다. 프랭크는 부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계속 추적하고, 부스는 프랭크의 과거를 이용해 그를 흔들려 한다. 결국 프랭크는 부스의 함정에 빠져 대통령 경호 업무에서 배제되고, 부스는 계속해서 프랭크를 조롱하며 다음 계획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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