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L 소속 수학자 아이작 사이프러스는 운석 충돌 현장에서 팔이 절단되었다가 완벽히 재생되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평소처럼 영상 일기를 찍다가, 팔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장면을 촬영하고 이를 인터넷에 올린다. 영상이 바이럴되면서 언론과 과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아이작은 과거 외계인 납치 사례와 유사한 신호 기록들을 찾아내며 자신의 경험이 진짜임을 주장한다. 그러나 주변 동료들은 영상이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아이작은 점점 고립된다. 결국 그는 과거 납치 피해자 칼 미에스너의 사례를 찾아내며, 1979년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의 뉴스 기사와 증언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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